간단히 한 줄

2013년 11월 7일 오후 03:56

순수사과 2013. 11. 7. 15:57

수능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. 공부하느라 고생한만큼 잘 보길 바라며...올만에 햇빛이 진한만큼 매우 쌀쌀해진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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