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2016년 1월 28일 오전 11:10
순수사과
2016. 1. 28. 11:10
어렸을 때부터 받았던 정신적인 학대가 떠오를때면 힘들다..마음이 이그러진다...고통스럽고...아이들의 상처는 곧 성인이 되서도 끝까지 간다.따듯함이 절실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