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2016년 3월 20일 오전 11:21
순수사과
2016. 3. 20. 11:21
좋겠다..부러워...여행가는이들..국내이건 국외이건..난 국외로 나가고 싶다~~~~~기회와 비용과 시간만 주어진다면...쓰라린 고통들 날려버리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