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2016년 5월 17일 오전 11:39
순수사과
2016. 5. 17. 11:39
험담이나하고 헛소리 무식하게 말 하는 모임이라면 끼고 싶지 않다. 교양있고 지적인 진솔한 따뜻한 막말이 없는 그런 모임의 사람들과만 만나야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