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2016년 5월 29일 오전 11:01
순수사과
2016. 5. 29. 11:02
언제나 스스로 선택한 길에 속고사는 우리..길은 멀고도 멀다..제자리 걸음만 하다 멈춘다 생각하니 참 슬프지만 이 또한 어찌하나..그냥 가면 되는거지..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