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2016년 6월 5일 오전 10:32
순수사과
2016. 6. 5. 10:32
복을 받고 기회도 얻고 싶다.이건 두마리 토끼와는 다르다.힘들고 어려운 고통스런 환경에서 벗어나고픈 희망이자 소망이랄까..늦었지만 훈훈한 사랑가득안기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