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6년 7월 25일 오후 03:52

순수사과 2016. 7. 25. 15:52

날씨가 뜨거운 만큼 이젠 폭염 그냥 받아들이며 멍하니 가만히 있으면 된다..에어컨 없이도 ..흐르는 부분적인 땀 때문에 힘든거다..오늘 샤워 언제했냐는 듯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