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2016년 11월 1일 오전 10:25
순수사과
2016. 11. 1. 10:25
이민가고 싶다..너무 가고 싶어..원래 그렇게 가고 싶어했던 나라로..이런 나라에서 도저히 비참해서 살수가 없구나..모두 한마음일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