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2017년 2월 27일 오후 12:08
순수사과
2017. 2. 27. 12:09
씁쓸하다..씁쓸해...할일은 많은데 정작 중요한 일은 사정때문에 진도가 나가지 못하고 있으니..ㅠㅠ 화창한 날씨에도 슬플밖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