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2017년 8월 7일 오전 10:07
순수사과
2017. 8. 7. 10:07
입추라고 폭염속에 바람이 분다..바람이 머무는 거 넘 반갑다ㅋㄷ폭염보다 나은 오늘처럼 그냥 이대로 멈춰버렸으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