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7년 10월 16일 오전 10:29

순수사과 2017. 10. 16. 10:29

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..이상한 세상은 세상이야..깨끗하고 맑은 세상은 멀었나 보다.이곳저곳 시끄러운 곳들과 사람들..어두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