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2014년 10월 31일 오전 11:13
순수사과
2014. 10. 31. 11:15
환자들의 돈에 눈먼 비양심적인 의사들로 인해 안타까운 사고가 끊이질 않네요..ㅠㅠ슬픈현실.. 고 신해철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