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2015년 2월 14일 오후 02:27
순수사과
2015. 2. 14. 14:29
지금 너무 추워..날씨도 흐린 것 같고...기분도 울컥하는 날들..쭉 이어질 듯하다..해마다 끊이지 않는 안좋은 일들로 인해 아픈 사람들은 슬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