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2013년 9월 3일 오전 09:52
순수사과
2013. 9. 3. 09:54
간만에 모녀끼리 야탑이나 다녀오자. 바람쐬러.아빠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예전처럼 건강해지시길 바라면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