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3년 9월 19일 오전 11:06

순수사과 2013. 9. 19. 11:07

추석이다.명절이 다른 이들에겐 즐겁고 행복이겠지만 난 아니다.몸과 마음이 아프고 울었다.슬프다.

'간단히 한 줄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3년 9월 25일 오후 02:06  (0) 2013.09.25
2013년 9월 21일 오후 03:02  (0) 2013.09.21
2013년 9월 18일 오후 03:40  (0) 2013.09.18
2013년 9월 13일 오후 01:24  (0) 2013.09.13
2013년 9월 11일 오후 01:48  (0) 2013.09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