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4월 7일 오후 06:08 엄마가 아프셨다가 이제 두통이 멈추셔다니 다행이야..참 다행이야..스스로 자연스럽게 몸에 나쁜 물질이 배출되고 사라졌다 감쪽같이.. 간단히 한 줄 2018.04.07
2018년 1월 28일 오전 11:07 얼마나 추웠음 그 동안.5도 오른 차이가 커...난방비 아낀다 외출로 해놓고 털조끼 입었던 거 벗었는데 추위가 덜해..이른아침추위 센편인데도. 간단히 한 줄 2018.01.28
2017년 10월 27일 오후 04:05 미세먼지 오전 끝나갈 때 보니 80대까지 올라갔었다..설강남도 60대 였는데..왜 하필 이곳이 이렇게 높았을까..미세먼지 답답해..ㅠ-ㅠ 간단히 한 줄 2017.10.27
2017년 10월 26일 오전 11:33 씁쓸하다..씁쓸해..날씨는 맑은데..어제 응원하던 누가 안쓰러워서..그리고 오늘 미세먼지 수치 올라가고 있고 오후엔 한때나쁨이라 미리대비 간단히 한 줄 2017.10.26
2017년 10월 24일 오전10:25 어제 모 기사보니 한소리 해주고싶다.꼭 그들보다 못난것들이 주제도 모르고 수준이하급들이..쓰고 앉아있으니 그 모양이지..곧지도 못한면서. 간단히 한 줄 2017.10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