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5년 6월 28일 오전 10:32

순수사과 2015. 6. 28. 10:33

갈수록 답답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..펑 뚫린 곳에서 지내고 싶어..낮도 지금 시간 그대로 머물러 있었으면 좋겠어. 더위 덜 타도 뜨거운 것이 답답하게 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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