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5년 7월 12일 오후 03:57

순수사과 2015. 7. 12. 15:57

폭염속에 잠시나마 태풍으로 찜통 더위를 식혀보다. 비도 내리고.마른 장마로 귀한 비..비...슬프다 슬프다 슬퍼.....이런 저런일로 화도나고. 이사가고싶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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