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5년 10월 12일 오전 10:37

순수사과 2015. 10. 12. 10:37

하루종일 울고 싶을 때가 요즘은 자주지만 눈물을 참으며..우울하지 않은데도 말이다..어젠 엄마한테 그런 소리를 들었다.하루종일 울고 싶었다고.마음아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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