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6년 2월 2일 오후 03:21

순수사과 2016. 2. 2. 15:21

추워..환한 날씨가 좋은데 날씨 맑은 거 좋은데..미세먼지도 좀 줄고...ㅁ언니 엄마에 뜻밖에 전화해줘서 고맙고 우리도 보고싶어..언니도 복 많이 받으세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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