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 먹었던 밥인데..정말 바빠서 밥 못해먹을 때
먹었던 오뚜기밥. 동생이 사왔었다.
즉석밥은 이런면에서 편리하다.
오뚜기밥이 저렴한 편이다 다른 즉석밥에 비해...
맛있는 오뚜기밥정도는 아닌 것 같았다.
모 즉석밥이 더 맛있었기 때문. 내 입맛에는.
그래도 바쁠 때 빨리 한 컷 식사할 수 있는 오뚜기밥이었다.
쌀도 괜찮은 편이고. 전자렌지에 2분돌리면 떙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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