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3년 12월 28일 오후 03:09

순수사과 2013. 12. 28. 15:09

그저 그런 오늘이다.날씨는 춥지만 맑아서 환해서 좋은데 ...날씨에도 울적한 내 맘. 잠을 깊이 못자서 그런지 자꾸 어지러운 기색이 돈다...처량해보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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