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6년 3월 2일 오전 10:37

순수사과 2016. 3. 2. 10:37

딜레마에 빠지고 진퇴양난인 현실..절벽에 언제나 서 있는 심정으로 생활을 겨우 유지한다면 얼마나 버틸지...버텨질지....모르겠다..몰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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