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6년 3월 11일 오전 11:39

순수사과 2016. 3. 11. 11:39

날씨 맑은 듯 하더니 그늘끼가 살짝 보이는 오늘..안이 텅빈 느낌이 들까..태후 드마 재미있을까?남주좋아해 보려했었으나 글쎄..유치해듣었데 생각외로인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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