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6년 3월 22일 오전 09:49

순수사과 2016. 3. 22. 09:49

슬프다.날씨보면.맑은 봄을 만끽하고 싶지만 호흡기가 약한 사람은 미세먼지와 황사때문에 달갑지 않다.지금 며칠째 미세먼지 유럽기준을 훨씬 넘어선 날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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