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6년 5월 5일 오전 09:37

순수사과 2016. 5. 5. 09:37

어린이 날은 꼭 고인이 되신 친할머니가 생각나..아픈 날 예뻐해주셨던 분이니까..엄마담으로..할머니 보고 싶습니다..! 사랑해요^^그립습니다..그립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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