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4년 3월 19일 오후 03:48

순수사과 2014. 3. 19. 15:49

미세먼지와 옅은황사 때문에 목이 쉴틈이 없다..ㅠㅠ 더러운 공기때문에 창문도 열지 못하고..답답한 하루들 .어서 공기청정방책을 세워야할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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