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6년 7월 31일 오전 10:09

순수사과 2016. 7. 31. 10:09

다른 나라에 가서 나도 한달 살아보고 싶다..누구들이랑..한번 도 나가보지 못한 그 나라..가고 싶었던 나라에 가서..쓰디 쓰고 허탈해..눈물도 말랐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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