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6년 9월 23일 오전 10:07

순수사과 2016. 9. 23. 10:07

불쌍한 우리 OO을 살려주세요..하늘이시여!!눈물조차도 어렵게 흘리며 참으며 속으로 삭이고 있는 모두를 살려주세요..마음이 많이 아프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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