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7년 2월 2일 오전 10:27

순수사과 2017. 2. 2. 10:22

슬픈 오늘...눈물이 나는 오늘..같이 울었다.엄마랑..사랑하는 울 부모님 행복하시길 딸은 항상 기원하고 소원해요 사랑해요^^잘될거에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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