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7년 2월 7일 오전 09:57

순수사과 2017. 2. 7. 09:57

하루하루가 슬픈 날들이지만 절벽끝에서 견디고 있는 건 부모님 생각부터 처량한 가족생각에..모두 행복해질 순 없는걸까요?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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