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7년 9월 1일 오후 04:36

순수사과 2017. 9. 1. 16:36

어지러워..빨간날은 힘든 날.빈혈끼때문에.흑..어디로 날아가고만 싶은.어제 바람쐬고오니 좋은날씨라 새롭게 어디론가 가고 싶은 맘이굴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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