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딸기로
마지막 버전을 소개합니다
야큐르트의 슈퍼 100으로 첫 만난
떠먹는 요구르트가 딸기였는데
첨 먹었을땐 적응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.
슈퍼 100은 딸기,열대과일,복숭아가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.
딸기과육이 국산이에요~딸기는 가장 흔하게 다양한 식품사의 요구르트에 들어가죠~
요즘엔 머 블루베리도 많이 나왔지만은.
뚜껑은 딸기를 상징하는 빨강색으로 예쁘네요~
딸기는 3분의 1도 채 못먹었을 때 스푼으로 떠보니
보였어요~봄이 아닌 때 여름에 먹는 유일한 딸기
요구르트 속 딸기네요.
새빨간색의 딸기 요구르트도 새콤달콤 부드럽게~~
씹는 촉감은 플레인을 제외 3가지 맛을 비교한다면 가장 좋았구요 맛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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