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구매했던 야채크래커...
처음 만났을 땐 비닐포장으로만 되어있던 야채크래커가
박스포장으로 지금은 박스 포장 그림도 바뀌어 있었다.
속 비닐포장속에 비스킷 수나 그런것도 변한 것 같고.
그냥 야채 크래커가 아닌 웰빙 야채 크래커라..
가격도 조금씩 변했겠다.
모두 국내산 야채를 사용했다는 점도 이번에 오랜만에 크래커 구매하면서
알았고...국산 진짜 야채즙이 들어간 점이 마음에 든다.
이 박스에 몇봉지나 들어있을까?
낱개 포장으로 9봉지 들어있었다.
포장지에 영어로 우리말 야채 그대로 쓰여있는 디자인 맘에 든다.
비닐을 열어보니 야채 크래커가 10개 들어있었다.
야채 크래커 타원형으로 시작했던 것 같은데.
이런 동그란 모양으로 같은 롯데에서 나온 미니 야채 크래커도 있었던 것 같고..
먹어본 기억이 난다.
지금은 미니 야채크래커는 없는지 있는지 모르겠고.
야채 크래커 중간에 박스 나올 때 모양도 둥근 모양이었었나?
지금 모양은 두꺼운 제크 크래커 모양과 닮아있는데
두께는 그보다 얇다는 것.맛은 당근 다르고.
야채 크래커 웰빙이라고 맛이 심심한 편이었다.근데 그게 좋은 것 같다.
사실 전의 야채크래커가 맛은 더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.
웰빙이니까 재료는 좋으니까.
담백 고소한 맛~
난 한봉지로 끝
나머지는 가족들 며칠 나눠 드셨네요 ㅎㅎ
3월 20~2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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