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를 보면 언제나 슬픈데 오늘 엄마가 눈물을 보이시니 나에게도 눈물방울이 덩달아..참던눈물 공감 아빠의 퇴원 후 변한 헬쑥해지신 몰골을 보시곤...
'간단히 한 줄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3년 9월 6일 오후 03:16 (0) | 2013.09.06 |
---|---|
2013년 9월 3일 오전 09:52 (0) | 2013.09.03 |
2013년 9월 1일 오후 02:48 (0) | 2013.09.01 |
2013년 8월 31일 오후 02:39 (0) | 2013.08.31 |
2013년 8월 30일 오후 03:27 (0) | 2013.08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