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3년 9월 2일 오후 05:12

순수사과 2013. 9. 2. 17:14

엄마를 보면 언제나 슬픈데 오늘 엄마가 눈물을 보이시니 나에게도 눈물방울이 덩달아..참던눈물 공감 아빠의 퇴원 후 변한 헬쑥해지신 몰골을 보시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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