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5년 9월 27일 오후 12:23

순수사과 2015. 9. 27. 12:23

올해도 추석상차림 예전처럼 하던대로 엄마랑 마쳤다.현실은 과거가 아니지만 그래도 전통문화는 간직해야 나라의 자존심이 산다는 생각이 든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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