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5년 9월 28일 오전 08:47

순수사과 2015. 9. 28. 08:47

오늘도 분명 연휴인데 연휴인 것 같지가 않다.집에서 보름달 꼭 보고 싶었는데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으나 담날 식사 중 본 뉴스에서 슈퍼문을 보았다! 이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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