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 아임리얼시리즈를 비싸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조금씩 즐겨마신다..
작은거는 여행시에 마시고..큰거는 가정용..
그 중 비트&당근은 큰것으로 첨 구매해봤다..
당근은 요리로 자주 이용하는 편이라 ..
주스 갈아마실 시간핑계로 믹서기 있어도 못하니
편하게 믿고 마실 수 있어 다행이다.아임리얼로.
아임리얼 특징..물한방울 넣지 않고 그대로 간 것이 장점.
비트와 당근이 주이고 사과즙이 들어있어
쓸 것 같은 비트의 맛을 줄여주고 당근도 단맛의 당근일거라
맛은 쓰지 않게 마실 수 있다.거부감 없이.
색상은 비트의 색이 진하다. 그대로 비트만 담은 것도 같다.그냥 보면...
진한 자주색?
맛 거부감없이 좋아.
단맛을 기대한다면 비추다.
단맛에 관여치 않고 마시면 강추다.
생생생 갈아넣은 느낌이 강해 믿을 수 있는 주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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