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포라는 거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지만
술도 안좋아하니 안주거리로
살일도 없고 비싸서 잘 안사니
먹어볼 일이 없다가..
질러라는 육포로 유명한 회사라나?..
모 쇼핑몰서 물건구매하고 그 회사의 식품..
우연 접하게 된 육포친구 깜놀 연어..
알래스카산 연어로 만든 질러의 연어포다..
양..에게게..할 수 있지만 만드는 과정이
보통이 아니라는 ..비쌀 이유는 있겠지..
맛은 쫄깃..좋았으나 역시 술안주로 어울리고
가격알아보니 참 비싸다...
오래전 언제적 먹었는지 모를 쥐포의 느낌이 나더라..
연어로 만든 포라 그런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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