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리온의 유명한 다이제 초코는 지금껏 5번째정도인가?
다이제스티브 시절땐 초코 안좋아해서 안먹었던 비스킷인데...
그 넘의 옛날 생각이...ㅎㅎ
닥터유로 바뀌고 가격도 많이 오르고...
첨엔 박스도 없었고 비닐팩으로 씌워진 것만 있었는데.
아는 사람들과 한봉지씩 나눠먹은 후 쓰고 있다.
빨간 다이제와 달리 다이제 비스킷 뒤에 초콜렛옷을
두껍게 입은 비스킷이다.
동글동글.....다이제 비스킷.
박스를 열어보면 두봉지씩 세칸으로 이루어진
총 6봉지가 들어있다.
꺼내보았다. 통밀 11%들어갔단다.
통밀이 들어간 점이 일반 다른 비스킷과는 다르다.
함량은 적은 편이다.
속비닐을 열어보면 세개의 비스킷이 나온다.
앞면은 빨간색 비닐속에 들어있는
기본 다이제와 같다. 닥터유라는 마크와
그 밑엔 다이제 또 밑엔 밀그림이 그려져있다
뒤엔 초코가 듬뿍 두껍게 발라져 있다.
맛 넘 달다...흐윽..그냥 다이제가 낫다.
초코부분이 장난 아니다 넘 달다..ㅠ
넘 달아서 살찔까 또 우려하는 누구님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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