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7년 9월 27일 오전 10:06

순수사과 2017. 9. 27. 10:06

오랜만에 컴터를 하는 것 같다.며칠 어딜 다녀온 바람에...힘든 일을 한 것도 없는데 집 밖을 나가면 고생이라고.묵을곳이 있던것과 관계없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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