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7년 9월 27일 오전 10:07

순수사과 2017. 9. 27. 10:08

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그 곳엘 갔었는데 의미는 없었다.생각과 넘 달랐으니.이젠 그냥 그냥이기로 했다.생각하면 기분만 다운되니까.쳇 씁쓸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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