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8년 4월 7일 오후 06:08

순수사과 2018. 4. 7. 18:09

엄마가 아프셨다가 이제 두통이 멈추셔다니 다행이야..참 다행이야..스스로 자연스럽게 몸에 나쁜 물질이 배출되고 사라졌다 감쪽같이..

'간단히 한 줄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8년 7월 27일 오후 05:33  (0) 2018.07.27
2018년 7월 14일 오후 12:07  (0) 2018.07.14
2018년 2월 2일 오후 06:47  (0) 2018.02.02
2018년 1월 28일 오전 11:07  (0) 2018.01.28
2017년 10월 27일 오후 04:05  (0) 2017.10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