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아프셨다가 이제 두통이 멈추셔다니 다행이야..참 다행이야..스스로 자연스럽게 몸에 나쁜 물질이 배출되고 사라졌다 감쪽같이..
'간단히 한 줄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8년 7월 27일 오후 05:33 (0) | 2018.07.27 |
---|---|
2018년 7월 14일 오후 12:07 (0) | 2018.07.14 |
2018년 2월 2일 오후 06:47 (0) | 2018.02.02 |
2018년 1월 28일 오전 11:07 (0) | 2018.01.28 |
2017년 10월 27일 오후 04:05 (0) | 2017.10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