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히 한 줄

2018년 7월 27일 오후 05:33

순수사과 2018. 7. 27. 17:33

뜨거운 여름에 슬프고 어디론가 떠나고 떠나려고 하는 중인데 슬픈 클래식만 들렸어..내 마음을 알았는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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