칸츄리콘 언제 먹었었지? 잊어버렸던 스낵인데
마트에서 쇼핑하다 발견...!
통 과자를 사먹는 편이 아니라서
못본건지..둔한건지..
암튼 추억의 칸츄리콘 발견하자마자 구매.
이름에도 반갑다가 붙었다는 것이 다르고 스낵봉지가 완전 바뀐것은 확실하다.
영양성분이 봉지 앞 맨 아래 나와있다.
뒤에는 식품의 유형과 재료등의 성분 그리고 가격이....(물론 가격은 모자이크 처리했다)
봉지를 열어봤다 모양은 헉 달라졌다
추억의 칸츄리콘은 직사각형 적당한 크기의 길쭉이
스낵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...
새롭게 보는 칸츄리콘은 세모모양이다~
하나 집어 먹어봤다. 음..넘 맛있다...
아주 바삭바삭하구 콘버터 맛이라고 매우 고소했다.
추억이고 후기 올린다며 조금만 먹는다했는데
다른 이들과 나눠먹으면서 3분의 1을 먹었다.내가..
칸츄리콘 맛있는 정도가 높다. 참 맛있었다.
과거의 칸츄리콘보다 더 맛있었던 것 같다.
비교도 안되..완전 맛의 정도가 달라진 칸츄리콘 정말 반가웠어^^
'머거본 후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서울우유 365 1등급 우유 (0) | 2013.12.02 |
---|---|
청우 팬케잌 (0) | 2013.12.01 |
오리온 닥터유 다이제 오리지널 194g & 310G 후기 (0) | 2013.11.29 |
롯데 몽쉘 딸기 케이크 (0) | 2013.11.23 |
(주)파미유의 피칸타르트 (0) | 2013.11.22 |